(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알리가 똘망똘망한 눈빛을 발사했다.
최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리는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무대 위에서 선보이던 감성적인 모습과 달리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문화, 예술활동 많이 하시네요”, “어째 점점 예뻐지시는 것 같습니다”, “눈이 참 예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알리는 최근 JTBC ‘싱포유’를 통해 공개한 ‘벚꽃 길’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리는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무대 위에서 선보이던 감성적인 모습과 달리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문화, 예술활동 많이 하시네요”, “어째 점점 예뻐지시는 것 같습니다”, “눈이 참 예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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