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봄을 주제로 한 곡을 발표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은 아이돌 그룹들이 있다.
‘방탄소년단(BTS)-비투비(BTOB)-세븐틴(Seventeen)’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일명 ‘봄 캐롤’을 겨냥한 따뜻한 곡들을 발표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2월 13일 발매한 ‘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 곡 ‘봄날’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봄날’은 데뷔 이후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음악적 성장을 보여왔던 방탄소년단(BTS)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곡이다.
Brit-Rock적인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된 얼터너티브 힙합곡이다. 랩몬스터와 슈가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녹여낸 가사 속에는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한편, 5개월 연속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비투비(BTOB).
비투비(BTOB)는 지난 해 발표한 ‘봄날의 기억’으로 ‘감성돌’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봄날의 기억’은 따뜻한 봄날 사랑했던 연인과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감정을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한편, 지난 6일 발표한 ‘MOVIE’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븐틴(Seventeen).
세븐틴(Seventeen)은 지난 해 발표한 ‘SEVENTEEN 1ST ALBUM FIRST ‘LOVE&LETTER’’의 수록 곡 ‘유행가’가 봄날에 듣기 좋은 곡으로 손 꼽히고 있다.
세븐틴(Seventeen)은 신인 답지 않은 출중한 실력과 칼군무로 데뷔 2년만에 큰 성과를 올렸다.
한편, 세븐틴(Seventeen)은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봄을 주제로 한 곡을 발표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은 아이돌 그룹들이 있다.
‘방탄소년단(BTS)-비투비(BTOB)-세븐틴(Seventeen)’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일명 ‘봄 캐롤’을 겨냥한 따뜻한 곡들을 발표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방탄소년단(BTS).
방탄소년단(BTS)은 지난 2월 13일 발매한 ‘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 곡 ‘봄날’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봄날’은 데뷔 이후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음악적 성장을 보여왔던 방탄소년단(BTS)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곡이다.
Brit-Rock적인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된 얼터너티브 힙합곡이다. 랩몬스터와 슈가의 개인적인 경험담을 녹여낸 가사 속에는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한편, 5개월 연속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비투비(BTOB).
비투비(BTOB)는 지난 해 발표한 ‘봄날의 기억’으로 ‘감성돌’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봄날의 기억’은 따뜻한 봄날 사랑했던 연인과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는 감정을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한편, 지난 6일 발표한 ‘MOVIE’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븐틴(Seventeen).
세븐틴(Seventeen)은 지난 해 발표한 ‘SEVENTEEN 1ST ALBUM FIRST ‘LOVE&LETTER’’의 수록 곡 ‘유행가’가 봄날에 듣기 좋은 곡으로 손 꼽히고 있다.
세븐틴(Seventeen)은 신인 답지 않은 출중한 실력과 칼군무로 데뷔 2년만에 큰 성과를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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