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정준영이 퀸시 존스와의 일화를 이야기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정준영이 출연해 퀸시 존스의 딸과 춤을 춘 적이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마이클 잭슨 프로듀서로 유명한 퀸시 존스의 자선파티에 참석한 적이 있다”며 “그때 그가 나를 당황시켰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많았던 자리에서 나에게 다가와 자신의 딸과 춤 한 번 춰달라고 했다”며 “내 인생에서 정말 영화같은 순간이었는데 그 따님이 50대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준영은 “둘이서 막춤을 췄다”고 덧붙여 많은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정준영이 출연해 퀸시 존스의 딸과 춤을 춘 적이 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마이클 잭슨 프로듀서로 유명한 퀸시 존스의 자선파티에 참석한 적이 있다”며 “그때 그가 나를 당황시켰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유명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많았던 자리에서 나에게 다가와 자신의 딸과 춤 한 번 춰달라고 했다”며 “내 인생에서 정말 영화같은 순간이었는데 그 따님이 50대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준영은 “둘이서 막춤을 췄다”고 덧붙여 많은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0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