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경규-서장훈이 ‘경규의 타임슬립’ 투어에 나섰다.
9일 방송 된 tvN ‘공조7’에서는 새 콤비가 된 이경규가 서장훈의 힐링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경규는 30년 전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이 핑 돌려고 한다 여기에서 내가 시작했다”며 정동 MBC에서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경규과 서장훈은 이경규가 출연했던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으며 웃음을 지었다. 이경규는 “그 때가 더 좋았다 목소리도 더 당당했고 그런 시절이 더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7’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9일 방송 된 tvN ‘공조7’에서는 새 콤비가 된 이경규가 서장훈의 힐링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경규는 30년 전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이 핑 돌려고 한다 여기에서 내가 시작했다”며 정동 MBC에서의 추억을 되새겼다.
이경규과 서장훈은 이경규가 출연했던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으며 웃음을 지었다. 이경규는 “그 때가 더 좋았다 목소리도 더 당당했고 그런 시절이 더 좋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9 2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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