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공조7’ 이경규-서장훈, 30년의 시간을 달리다…‘타임슬립 투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경규-서장훈이 ‘경규의 타임슬립’ 투어에 나섰다.
 
9일 방송 된 tvN ‘공조7’에서는 새 콤비가 된 이경규가 서장훈의 힐링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경규는 30년 전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이 핑 돌려고 한다 여기에서 내가 시작했다”며 정동 MBC에서의 추억을 되새겼다.
 
 
‘공조7’ 이경규-서장훈 / tvN ‘공조7’
‘공조7’ 이경규-서장훈 / tvN ‘공조7’
 
이경규과 서장훈은 이경규가 출연했던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들으며 웃음을 지었다. 이경규는 “그 때가 더 좋았다 목소리도 더 당당했고 그런 시절이 더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7’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