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당신은 너무합니다’ 정겨운이 장희진이 양지로 나가도록 설득했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정겨운이 장희진의 밤무대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정겨운은 방송국PD와 만날 수 있게 됐다고 장희진에게 말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장희진-정겨운 /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방송 캡처
이에 장희진은 술도 안마시고 멀쩡한 사람들 앞에서 엄정화인 척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겨운은 이대로라면 장희진이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장희진이라면 엄정화 이상으로 사랑 받는 모창가수가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정겨운이 장희진의 밤무대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정겨운은 방송국PD와 만날 수 있게 됐다고 장희진에게 말했다.
이에 장희진은 술도 안마시고 멀쩡한 사람들 앞에서 엄정화인 척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겨운은 이대로라면 장희진이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장희진이라면 엄정화 이상으로 사랑 받는 모창가수가 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9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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