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홍진영이 몰래카메라의 주인공으로 당첨됐다.
9일 방송된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홍진영을 속이기 위한 몰래카메라가 진행됐다.
홍진영은 노래를 틀어보라는 설운도의 부탁에 직접 노래를 키러 갔으나 제작진이 미리 설정해 둔‘간다~’라는 구절의 등장에 당황하며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설운도의 생일 케익에 꽂힌 촛불을 부는 과정에서 홍진영은 특수 장치로 인해 쓰러지는 케익에 크게 놀라며 소리를 지르는 등 민망해하고 당황하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과연 홍진영의 몰래카메라는 어떻게 마무리될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됐다.
한편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영된다.
9일 방송된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홍진영을 속이기 위한 몰래카메라가 진행됐다.
홍진영은 노래를 틀어보라는 설운도의 부탁에 직접 노래를 키러 갔으나 제작진이 미리 설정해 둔‘간다~’라는 구절의 등장에 당황하며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설운도의 생일 케익에 꽂힌 촛불을 부는 과정에서 홍진영은 특수 장치로 인해 쓰러지는 케익에 크게 놀라며 소리를 지르는 등 민망해하고 당황하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과연 홍진영의 몰래카메라는 어떻게 마무리될지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9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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