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진이 딸의 진로(?)를 결정했다.
9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로희의 생일 파티 준비 모습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유진은 로희가 가지고 놀던 자동차가 다소 느려진 것 같다고 평했다.
이에 로희는 집에 있던 드라이버를 꺼내 가지고와 자동차 수리에 나섰다.
이 모습을 보고 유진은 로희가 공대에 가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아빠 기태영도 동의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로희의 진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로희의 생일 파티 준비 모습이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유진은 로희가 가지고 놀던 자동차가 다소 느려진 것 같다고 평했다.
이에 로희는 집에 있던 드라이버를 꺼내 가지고와 자동차 수리에 나섰다.
이 모습을 보고 유진은 로희가 공대에 가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아빠 기태영도 동의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로희의 진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9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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