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가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9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우리 크리들 오늘도 응원 짱짱~ 힘이 나는구만!!!!내일도 우리 함께 합시닷!! 잘자요~~ 빈나잇 #비니 #컬러링북 #알랍윱 #배유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여신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역시 덕질은 새벽이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배유빈 짱짱 여신”,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내꺼티브 예방하여 선진 팬문화 이룩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니가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네 번째 미니 앨범 ‘컬러링북’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9일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우리 크리들 오늘도 응원 짱짱~ 힘이 나는구만!!!!내일도 우리 함께 합시닷!! 잘자요~~ 빈나잇 #비니 #컬러링북 #알랍윱 #배유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는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물오른 여신 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역시 덕질은 새벽이지”,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배유빈 짱짱 여신”, “오마이걸(OH MY GIRL) 비니, 내꺼티브 예방하여 선진 팬문화 이룩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9 0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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