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유병재가 아주 무서운 프로레슬링 기술을 배웠다.
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유병재가 프로레슬링 기술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유병재는 남성 입장에선 아주 끔찍한 기술을 배웠다. 이는 바로 ‘로 블로’였다.
‘로 블로’란 권투나 프로레슬링 등에서 상대방의 낭심을 가격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유병재는 ‘로 블로’ 배우는 과정에서 다치지 않았지만 남성으로서 가질 수 밖에 없는 공포심 때문에 기술 습득을 포기했다.
또한 유병재는 이날 ‘야인시대’ 심영의 유명 대사인 ‘내가 고자라니’라는 대사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에서는 유병재가 프로레슬링 기술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유병재는 남성 입장에선 아주 끔찍한 기술을 배웠다. 이는 바로 ‘로 블로’였다.
‘로 블로’란 권투나 프로레슬링 등에서 상대방의 낭심을 가격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유병재는 ‘로 블로’ 배우는 과정에서 다치지 않았지만 남성으로서 가질 수 밖에 없는 공포심 때문에 기술 습득을 포기했다.
또한 유병재는 이날 ‘야인시대’ 심영의 유명 대사인 ‘내가 고자라니’라는 대사를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9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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