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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연예가 중계’ 앤 해서웨이, “한국에 올 계획 갖고 있다”…‘콜로설 홍보 차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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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연예가 중계’에 앤 해서웨이가 출연했다.
 
8일 방송된 KBS ‘연예가 중계’에는 미국 헐리우드에 직접 찾아가 앤 해서웨이와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앤 해서웨이는 남다른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연예가중계’ 앤 해서웨이 /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연예가중계’ 앤 해서웨이 / KBS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이날 그는 한국에 올 계획이 있으며 아직은 비밀이라고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아직 한국에서는 공항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다고 말해 이번 일정에서는 달라질 것인지 기대감이 커졌다.
 
또한 앤 해서웨이 주연의 영화이며 서울이 주요 소재인 영화 ‘콜로설’이 국내에서도 4월 20일 개봉될 예정이기에 이와 관련해 내한 일정이 만들어질지 기대감이 커졌다.
 
한편, KBS ‘연예가 중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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