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정준영과 이선빈이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였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정준영과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이선빈은 자신의 자작곡을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여 남심이 설레게 했다.
더불어 정준영은 ‘슈퍼스타K’ 출신으로서 자신을 대표하는 곡인 ‘먼지가 되어’를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여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에 형님들은 크게 칭찬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정준영과 이선빈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훈훈한 비주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날 이선빈은 자신의 자작곡을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여 남심이 설레게 했다.
더불어 정준영은 ‘슈퍼스타K’ 출신으로서 자신을 대표하는 곡인 ‘먼지가 되어’를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여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모습에 형님들은 크게 칭찬하는 모습이어서 향후 활약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8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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