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악동뮤지션(AKMU) 이찬혁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낡고 오래된”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찬혁은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 앉아 있으며 멍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커다란 안경을 통해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알 수 없는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찬혁아 힘들어?”, “멍한 표정도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찬혁이 속해있는 악동뮤지션(AKMU)는 최근 3주년을 맞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낡고 오래된”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찬혁은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 앉아 있으며 멍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커다란 안경을 통해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알 수 없는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찬혁아 힘들어?”, “멍한 표정도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찬혁이 속해있는 악동뮤지션(AKMU)는 최근 3주년을 맞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8 1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