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뉴이스트의 꿈은 간절했다.
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1화에서는 6년차 아이돌 뉴이스트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서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회사에서도 자신들이 망했다고 여기고 있으며 이젠 새 앨범 내달라고 하기도 힘들다고 했다. 그동안 흑자도 잘 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죽하면 데뷔를 했음에도 여기에 나왔겠냐고 말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러한 그들의 모습에 가희는 안타까움에 눈물까지 선보였다.
특히 뉴이스트는 아이오아이-세븐틴처럼 되고 싶다고 말해 그 소망이 실제로 이뤄질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하지만 평가는 냉정했다.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를 열창한 뉴이스트는 A도 B도 아닌 C등급에 황민현만 붙고 나머지는 D이하의 등급이 돼 앞으로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임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7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1화에서는 6년차 아이돌 뉴이스트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서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회사에서도 자신들이 망했다고 여기고 있으며 이젠 새 앨범 내달라고 하기도 힘들다고 했다. 그동안 흑자도 잘 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오죽하면 데뷔를 했음에도 여기에 나왔겠냐고 말해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러한 그들의 모습에 가희는 안타까움에 눈물까지 선보였다.
특히 뉴이스트는 아이오아이-세븐틴처럼 되고 싶다고 말해 그 소망이 실제로 이뤄질지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하지만 평가는 냉정했다.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를 열창한 뉴이스트는 A도 B도 아닌 C등급에 황민현만 붙고 나머지는 D이하의 등급이 돼 앞으로 쉽지 않은 여정이 될 것임을 짐작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8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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