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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여의도 벚꽃축제 불꽃놀이 같이 가고 싶은 아이돌…‘방탄소년단(BTS) 뷔-세븐틴(Seventeen) 우지-엑소(EXO) 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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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세븐틴(Seventeen) 우지-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세븐틴(Seventeen) 우지-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8일 여의도 벚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여의도 벚꽃축제에 오는 8일 저녁 8시에 불꽃놀이가 예정돼 시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불꽃축제는 서울의 벚꽃이 개화한 시기(6일)에서 이틀이 지난 뒤에 열리기 때문에 더욱 더 아름다울 것이다. 이 아름다움을 같이 즐기고 싶은 스타를 뽑아봤다.
 
그 주인공은 ‘방탄소년단(BTS) 뷔-세븐틴(Seventeen) 우지-엑소(EXO) 백현’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방탄소년단(BTS) 뷔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뷔글뷔글’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은 2015년 12월 ‘화양연화 pt.2’ 171위, 2016년 5월 ‘화양연화 영 포에버(Young Forever)’ 107위, 10월 '윙스(WINGS)' 26위와 106위, 2017년 2월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61위와 151위 등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총 6회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빌보드 캐나디안 핫 100’ 차트는 ‘낫 투데이(Not Today)’ 77위, ‘봄날’이 100위로 첫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월드 디지털 송’ 차트는 ‘낫 투데이(Not Today)’ 1위, ‘봄날’ 2위를, ‘소셜 50’차트는 지난주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세븐틴(Seventeen) 우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세븐틴(Seventeen) 우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매력넘치는’ 세븐틴 우지
 
세븐틴은 지난해 첫 아시아 투어를 개최하면서 일본에서는 오사카, 도쿄에서 공연을 가졌다. 올해에는 더 큰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것이 눈에 뛴다. 약 7000석 규모의 고베 월드 기념 홀 아레나 공연장에서 4회, 약 1만2000석 규모의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2회를 진행했다. 대개 일본에서 홀 투어, 아레나 투어, 돔 투어 순으로 이뤄지는데, 차근차근 크기를 키워가면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이런 와중 국내에서 수상 소식도 알렸다. 일본 콘서트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핫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가온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앨범 ‘러브&레터’와 미니앨범 ‘고잉 세븐틴’ 두 개를 합쳐 약 42만장을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음반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엑소(EXO) 백현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하는것마다 대박’ 엑소 백현
 
하는것마다 대박나는 백현은 지난달 소유와 콜라보레이션 음반을 발표했다.
 
백현은 지난해 미쓰에이 수지와 호흡을 맞춘 곡 ‘드림’으로 대박을 터트렸다. 각종 시상식에서 베스트 콜라보레이션으로 뽑히는 등 엑소가 아닌 보컬로서의 매력을 어필했다.
 
지난달 14일 발표된 소유-백현의 콜라보곡 ‘비가와’는 발매 당일 국내 8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쓴데 이어, 중국 최대 음악사이트인 QQ뮤직 KPOP차트와 인웨타이의 위클리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고 국내 음원사이트를 휩쓸어 백현의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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