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모성애 연기의 대가 윤유선이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다.
배우 윤유선은 오는 7월 OCN에서 방송되는 사이비 스릴러드라마 ‘구해줘’에서 엄마 “김보은”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윤유선의 소속사인 BF엔터테인먼트 (대표:김건호) 관계자는 “윤유선이 OCN 드라마 ‘구해줘’의 출연을 확정했다. 이 드라마를 통해 평범한 엄마에서 강인한 모성애까지 폭넓은 연기 세계를 펼쳐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15: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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