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슬리피-이국주가 1년 묵은 닭똥에 경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8일 방송 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국슬 커플’의 전원생활 체험 2탄이 공개된다.
슬리피-이국주는 앞서 냉이를 캐고 토종 닭백숙까지 먹으며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맛본 상황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슬리피-이국주는 본격 텃밭 일에 착수해 이계인의 지휘 아래 비료를 만드는 고난도 작업에까지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1년 묵은 닭똥과 마주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슬리피는 “이게 1년 동안 쌓인 거에요?”라며 어마어마한 양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네가 들어야 된다”라는 이계인의 말에 또 한 번 멘붕을 겪었다.
이국주 역시 “닭똥이 왜 이렇게 커?”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고, 무거워 낑낑대는 슬리피를 응원하며 “우리 닭똥한테 지지 말자!”라고 외친 것. 이후 두 사람은 거름을 골고루 섞는 작업에 돌입했고 고난도 작업에 너덜너덜해진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오는 8일 방송 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국슬 커플’의 전원생활 체험 2탄이 공개된다.
슬리피-이국주는 앞서 냉이를 캐고 토종 닭백숙까지 먹으며 전원생활의 즐거움을 맛본 상황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슬리피-이국주는 본격 텃밭 일에 착수해 이계인의 지휘 아래 비료를 만드는 고난도 작업에까지 도전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1년 묵은 닭똥과 마주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슬리피는 “이게 1년 동안 쌓인 거에요?”라며 어마어마한 양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네가 들어야 된다”라는 이계인의 말에 또 한 번 멘붕을 겪었다.
이국주 역시 “닭똥이 왜 이렇게 커?”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고, 무거워 낑낑대는 슬리피를 응원하며 “우리 닭똥한테 지지 말자!”라고 외친 것. 이후 두 사람은 거름을 골고루 섞는 작업에 돌입했고 고난도 작업에 너덜너덜해진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7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