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연예계 대표 자매들…‘워너비(WANNA.B) 린아-걸스데이(Girl’s Day) 민아-공승연-트와이스(TWICE) 정연-제시카-에프엑스(f(x)) 크리스탈’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우월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 자매가 함께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스타들이 있다.
 
‘워너비(WANNA.B) 린아-걸스데이(Girl’s Day) 민아-공승연-트와이스(TWICE) 정연-제시카-에프엑스(f(x)) 크리스탈’ 그 주인공들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워너비(WANNA.B) 린아.
 
워너비(WANNA B)는 대한민국의 5인조 걸그룹으로  2016년 4월 7일 멤버 서윤이 허리통증과 골반통증으로 탈퇴하고 새 멤버 로은과 린아가 합류 했다. 같은 해 6월 28일 WANNA.B 3rd Digital Single Album ‘왜요(Why?)’를 발매했다.
 
새 멤버로 합류한 린아는 걸스데이(Girl’s Day) 민아의 친언니다. 린아는 워너비(WANNA.B)의 서브보컬을 맡고 있으며 본명은 방현아다.
 
한편, 워너비(WANNA.B) 린아는 7일 민아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걸스데이(Girl’s Day) 민아.
 
걸스데이(Girl’s Day)는 소진-유라-민아-혜리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4인조 걸그룹이다. 민아는 워너비(WANNA.B) 린아의 친동생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민아는 지난 해 방송 된 SBS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걸스데이(Girl’s Day)는 ‘I’ll be yours’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승연.
 
공승연은 2011년 뮤지컬 ‘포기와 베스’와 ‘리어 왕’에 출연했고 2012년 유한킴벌리 ‘화이트’ 광고 모델로 정식 데뷔했다.
 
트와이스(TWICE) 정연과 자매로 우월한 유전자를 제대로 입증했다. 공승연의 본명은 유승연이다.
 
한편, 공승연은 얼마 전 종영한 ‘내성적인 보스’에서 은이수 역으로 출연했다.
 
   
트와이스(TWICE) 정연.
 
보이쉬한 분위기와 털털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연은 공승연의 친동생으로 본명은 유정연이다.
 
트와이스(TWICE)는 ‘우아하게’, ‘CHEER UP’, ‘TT’, ‘KNOCK KNOCK’을 연속으로 메가 히트 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제시카.
 
제시카는 소녀시대(SNSD)의 메인보컬로 활동한 바 있으며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의 친언니다.
 
이 자매는 지난 2014년 방영 된 리얼리티 ‘제시카 & 크리스탈’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에프엑스(f(x)) 크리스탈.
 
에프엑스(f(x))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크리스탈은 친언니 제시카와의 ‘자매애’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크리스탈은 ‘하백의 신부’ 출연을 앞두고 있다.

표미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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