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호주 패키지 여행을 위해 출국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팀이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즐거웠던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에서 ‘뭉쳐야 뜬다’의 기존 멤버들인 ‘김용만 외 3명’과 게스트로 합류한 이경규는 마치 아이처럼 즐겁게 모래썰매를 타고 인간탑을 쌓으며 포즈를 취하는 등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이경규는 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팔짱을 끼고 근엄한 자세로 모래 썰매를 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인간탑을 쌓을 때는 맏형 임에도 불구하고 아래에 엎드려 등 위에 올라탄 김용만을 받쳐주고 있다.
사진을 찍은 장소는 사막과 바다가 공존하는 호주의 포트스티븐스다. 고운 모래와 그 뒤로 보이는 바다, 그리고 멤버들의 환한 표정이 ‘뭉쳐야 뜬다’ 호주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사진 속에서 ‘뭉쳐야 뜬다’의 기존 멤버들인 ‘김용만 외 3명’과 게스트로 합류한 이경규는 마치 아이처럼 즐겁게 모래썰매를 타고 인간탑을 쌓으며 포즈를 취하는 등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이경규는 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팔짱을 끼고 근엄한 자세로 모래 썰매를 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인간탑을 쌓을 때는 맏형 임에도 불구하고 아래에 엎드려 등 위에 올라탄 김용만을 받쳐주고 있다.
사진을 찍은 장소는 사막과 바다가 공존하는 호주의 포트스티븐스다. 고운 모래와 그 뒤로 보이는 바다, 그리고 멤버들의 환한 표정이 ‘뭉쳐야 뜬다’ 호주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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