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권상우가 딸기 농장에 방문했다.
최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다 함께 #친한친구들 #가족들 #딸기농장 #아빠 #엄마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상우는 딸기를 수확해 자신의 딸에게 주고 있어 ‘딸바보’임을 입증했다. 더불어 평소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자연스러운 옷차림으로 화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딸에게 주는 걸까, 뺏어가는 걸까”, “행복이 묻어나는 사진이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권상우가 맹활약 중인 KBS 2TV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다 함께 #친한친구들 #가족들 #딸기농장 #아빠 #엄마 #일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상우는 딸기를 수확해 자신의 딸에게 주고 있어 ‘딸바보’임을 입증했다. 더불어 평소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자연스러운 옷차림으로 화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딸에게 주는 걸까, 뺏어가는 걸까”, “행복이 묻어나는 사진이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17: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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