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6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오마이걸(OH MY GIRL)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 오마이걸 목격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컬투와 김경록, 오마이걸이 함께 자신들의 목격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멤버들을 봤다”며 “그냥 말을 예쁘게 하고 발랄한 소녀들인줄만 알았는데 그때 멤버들이 입고 있던 패딩에 크게 오마이걸이라고 쓰여져 있는 걸 보고서 오마이걸인줄 알았다”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오마이걸과 컬투는 “패딩에 있는 오마이걸 로고가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여름에는 그 패딩을 입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6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오마이걸(OH MY GIRL)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함께 오마이걸 목격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컬투와 김경록, 오마이걸이 함께 자신들의 목격담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청취자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멤버들을 봤다”며 “그냥 말을 예쁘게 하고 발랄한 소녀들인줄만 알았는데 그때 멤버들이 입고 있던 패딩에 크게 오마이걸이라고 쓰여져 있는 걸 보고서 오마이걸인줄 알았다”라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오마이걸과 컬투는 “패딩에 있는 오마이걸 로고가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여름에는 그 패딩을 입지 못해 아쉽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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