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박민영이 신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칙칙폭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문 손잡이를 붙잡고 신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로 자신의 몸매를 부각시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너무 날씬하다 부러워요”, “진짜 언니 너무 예뻐요”, “민영언니 나는 영원히 당신을 지지해”, “니가 봄이야 내 눈엔 너의 미소가 천국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이 맹활약했던 tvN ‘내 귀에 캔디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칙칙폭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문 손잡이를 붙잡고 신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로 자신의 몸매를 부각시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너무 날씬하다 부러워요”, “진짜 언니 너무 예뻐요”, “민영언니 나는 영원히 당신을 지지해”, “니가 봄이야 내 눈엔 너의 미소가 천국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1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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