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리쌍 길이 산에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등산한 길이 촬영한 산의 풍경이 담겨 있으며, 이는 정상에 올라 촬영한 듯한 모습이다. 더불어 리쌍의 사실상 해체임이 밝혀지며 ‘최근 길의 등산이 심경의 변화로 인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다리고 있어요”, “보고싶었어요”, “앞으로도 종종 소식 알려주시길”, “고생많으셨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길이 속해있는 리쌍은 6일 사실상 해체임이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등산한 길이 촬영한 산의 풍경이 담겨 있으며, 이는 정상에 올라 촬영한 듯한 모습이다. 더불어 리쌍의 사실상 해체임이 밝혀지며 ‘최근 길의 등산이 심경의 변화로 인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다리고 있어요”, “보고싶었어요”, “앞으로도 종종 소식 알려주시길”, “고생많으셨습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6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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