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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온에어] ‘배성재의 텐’ 박문성, “중학교 때 박문생이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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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배성재의 텐박문성이 자신의 중학교 때 별명을 이야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5일 방송된 SBS POWER FM ‘배성재의 텐에서는 배성재와 함께 박문성이 출연해 비연애 챔피언스리그를 진행했다.
 

배성재의 텐 / SBS POWER FM 배성재의 텐 홈페이지 캡처
배성재의 텐 / SBS POWER FM 배성재의 텐 홈페이지 캡처
 
박문성은 나는 중학교 때 박문생이라고 불렸다며 웃픈 해프닝을 이야기했다.
 
또한 박문성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한번 그렇게 부르니까 다들 박문생이라고 부르더라고 하면서 웃음꽃을 피웠다.
 
이에 청취자들은 어이 박문생이”, “그러면 배성재는 배생재라고 부르면 되나?” 등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POWER FM ‘배성재의 텐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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