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악동뮤지션(AKMU)의 이찬혁에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이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레드벨벳(Red Velvet)과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드벨벳(Red Velvet)과 악동뮤지션(AKMU)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허나 이찬혁이 덧붙인 꽃 이모티콘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예쁜 꽃들 사이에 시든 꽃 이모티콘을 덧붙여 ‘시든 꽃이 이수현을 비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이거 진짜 좀 아니지 않냐”, “뭐야 이게”, “찬혁아 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이 게시물은 이찬혁의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됐다.
한편, 악동뮤지션(AKMU)은 최근 양희은과 함께한 ‘나무’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이찬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레드벨벳(Red Velvet)과 함께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드벨벳(Red Velvet)과 악동뮤지션(AKMU)은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허나 이찬혁이 덧붙인 꽃 이모티콘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예쁜 꽃들 사이에 시든 꽃 이모티콘을 덧붙여 ‘시든 꽃이 이수현을 비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이거 진짜 좀 아니지 않냐”, “뭐야 이게”, “찬혁아 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이 게시물은 이찬혁의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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