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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같이 벚꽃놀이 가고싶은 스타…‘이원근-유아인-박보검-류준열’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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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이원근-유아인-박보검-류준열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원근-유아인-박보검-류준열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벚꽃놀이 같이 가고싶은 스타들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이원근-유아인-박보검-류준열’이다. 네명의 배우들은 2016년 부터 2017년 지금 까지 꾸준한 작품활동과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오늘은 ‘이원근-유아인-박보검-류준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이원근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이원근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추리의 여왕’ 이원근
 
이원근은 오늘 첫방송 되는 ‘추리의 여왕’에서 신출내기 꽃미남 배방2 파출소장 역할로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유아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유아인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유아인은 4월7일 방송될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할 예정이다.
 
박보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박보검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초롱초롱한 눈동자와 넘치는 청량감에 ‘울리고 싶은 스타’로 꼽히기도 했던 배우 박보검. 따뜻한 눈빛과 부드러운 인상을 지닌 박보검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청량한 눈웃음과 청순한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벚꽃놀이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 1위는 박보검이 아닐까?
 
류준열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류준열 / 톱스타뉴스포토뱅크
 
‘택시운전사’ 류준열
 
류준열은 최근 영화 더킹에서 주인공 ‘태수’(조인성)의 고향 친구이자 목포 들개파 조직의 실력자 ‘두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태수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로 밝은 곳에서 화려한 권력을 누리는 태수를 대신해 그의 뒤에서 묵묵하게 의리를 지키는 역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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