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정소민이 ‘아빠는 딸’의 언론 시사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5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는딸 #언론배급시사회 #드디어어어어어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한 쪽 어깨를 노출해 섹시함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하얀 피부와 핑크 컬러의 패션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화 보고싶어”, “왤케 이뿌나용”, “러블리블리”, “소민이 진짜 예뿌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소민이 맹활약 중인 영화 ‘아빠는 딸’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5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는딸 #언론배급시사회 #드디어어어어어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한 쪽 어깨를 노출해 섹시함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하얀 피부와 핑크 컬러의 패션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화 보고싶어”, “왤케 이뿌나용”, “러블리블리”, “소민이 진짜 예뿌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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