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작품 속 의사로 변신한 스타들…‘문채원-송혜교-샤이니(SHINee) 온유’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배우들은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해 공부하며 그들의 삶 속에 깊이 들어가보고자 노력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열광적인 팬들의 환호를 받는 배역은 바로 의사 역할이다.
 
흰 가운을 입고서 바쁘게 땀 흘리며 움직이고, 각종 의학용어들을 쏟아내는 배우들의 모습에 묘한 환희를 느끼는 것이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호평 속 의사 연기를 펼친 ‘문채원-송혜교-샤이니(SHINee) 온유’를 살펴보도록 하자.
 
   
‘러블리한 매력의 소아과 2년차 펠로우 윤서 쌤, 문채원’
 
문채원은 큰 눈과 웃을 때 크게 벌어지는 입매로 사랑스러움을 한껏 뿜어낸다.
 
뿐만 아니라 그는 수긍가는 연기력으로 영화와 드라마 업계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문채원은 오늘(5일) 도를 넘은 허위글에 강경대응 할 것으로 알려졌다.
 
   
‘VIP 담당 흉부외과 전문의의 VIP급 미모, 송혜교’
 
작년 ‘태양의 후예’의 인기는 과연 역대급이었다. 그 중에서도 송혜교는 군인과 사랑에 빠진 의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내며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인정받는 배우로 거듭났다.
 
송혜교는 김태희-전지현과 함께 대한민국 3대 미모로 뽑히며 그 명성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작품활동에는 휴식을 걸어둔 상태다.
 
   
‘흉부외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상큼함과 풋풋함, 샤이니 온유’
 
온유 역시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의사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방영 내내 ‘딱 1년차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호평 속에 연기를 이어나갔다.
 
온유는 두부상의 대표주자로 특유의 찡긋하는 웃음과 달달한 음색으로 많은 팬들을 보유 중이다.
 
샤이니(SHINee)는 활발한 해외 콘서트 등의 활동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유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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