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비디오스타’ 소유미와 지원이, 조정민이 섹시한 댄스로 실력을 뽐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트로트 여신 조정민과 지원이, 소유미가 의외의 댄스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원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살려 격한 웨이브를 선보였다. 지원이의 볼륨감 넘치는 댄스에 맞서 조정민은 조금 더 시크한 느낌의 섹시 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막내 소유미는 총을 쏘는 듯한 제스처로 시선을 강탈하는가 하면 강렬한 크럼핑 댄스를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소유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소유미는 가수 소명의 딸로, 오빠 소유찬도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1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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