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각 걸그룹마다 센터를 담당하는 멤버들이 꼭 한 명 쯤은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로 빛을 발하고 있는 아이돌 멤버들이 있다.
‘소녀시대(SNSD) 윤아-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에이핑크(Apink) 손나은-트와이스(TWICE) 나연’이 그 주인공들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소녀시대(SNSD) 윤아.
소녀시대(SNSD) 윤아는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과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아이돌 최고 미녀로 손 꼽히고 있다.
윤아는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맹활약 하고 있다. ‘사랑비’, ‘총리와 나’, ‘THE K2’, ‘공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한편, 윤아는 MBC ‘왕은 사랑한다’ 방송을 앞두고 있다.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
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은 팀 내 리더를 맡고 있으며 SM 내 소녀시대(SNSD)를 잇는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아이린은 지난 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레드벨벳(Red Velvet)은 ‘루키’ 활동을 마치고 현재 휴식 중이다.
에이핑크(Apink) 손나은.
에이핑크(Apink) 손나은은 우월한 몸매와 기럭지로 일명 ‘손나은 레깅스’를 완판 시키며 패셔니스타로 떠올랐다.
손나은은 ‘대풍수’,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등 연기자로서도 훌륭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한편, 에이핑크(Apink)는 올 상반기 컴백을 앞두고 있다.
트와이스(TWICE) 나연.
트와이스(TWICE) 나연은 상큼한 과즙미를 발산하며 남성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나연은 트와이스(TWICE) 내 맏언니지만 막내 같은 귀여운 모습과 깜찍한 모습으로 일명 ‘맏내’로 불리우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