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tvN ‘크리미널 마인드’가 편성준비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
5일 tvN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현재 언급된 배우 분들이 물망에 오른 것은 사실이나 아직 최종 결정 난 사안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tvN 관계자는 “7월 편성 정도만 확실시 되고 있고 그 외 시청 연령, 편성 시간 등은 최종적으로 정해지는 데 시간이 좀 더 소요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크리미널 마인드’에는 이준기-문채원-손현주 등이 캐스팅 1순위로 언급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시청자들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tvN ‘크리미널 마인드’는 2005년 9월 22일 부터 미국 CBS을 통해 방영되는 미국의 범죄 수사물의 한국판 리메이크 작으로 두터운 국내 마니아층을 보유중이다.
5일 tvN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를 통해 “현재 언급된 배우 분들이 물망에 오른 것은 사실이나 아직 최종 결정 난 사안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tvN 관계자는 “7월 편성 정도만 확실시 되고 있고 그 외 시청 연령, 편성 시간 등은 최종적으로 정해지는 데 시간이 좀 더 소요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크리미널 마인드’에는 이준기-문채원-손현주 등이 캐스팅 1순위로 언급되고 있는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5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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