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에 강형욱 훈련사가 출연해 개들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털어 놓았다.
4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정찬우-김태균과 함께 강형욱 훈련사가 출연해 개 훈련사에 관한 이야기와 애견 관련 정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컬투는 강형욱에게 “만약 개가 연로해 세상을 떠나면 그 자리를 새로운 강아지로 채우는 게 사람의 정신건강에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그 얘기가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강형욱은 “그건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말문을 텄다. 그에 덧붙여 강형욱은 “하지만 저는 제 반려견들이 세상을 떠나면 그 자리를 그냥 비워둔 채 충분히 그 아이를 추억하겠다”고 말해 방청객들과 컬투에게 감동을 안겼다.
또 이 날 방송에서는 방청객들과 함께 방청객들의 반려견에 대한 고민을 들어보고 강형욱 훈련사가 좋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4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정찬우-김태균과 함께 강형욱 훈련사가 출연해 개 훈련사에 관한 이야기와 애견 관련 정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컬투는 강형욱에게 “만약 개가 연로해 세상을 떠나면 그 자리를 새로운 강아지로 채우는 게 사람의 정신건강에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그 얘기가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강형욱은 “그건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말문을 텄다. 그에 덧붙여 강형욱은 “하지만 저는 제 반려견들이 세상을 떠나면 그 자리를 그냥 비워둔 채 충분히 그 아이를 추억하겠다”고 말해 방청객들과 컬투에게 감동을 안겼다.
또 이 날 방송에서는 방청객들과 함께 방청객들의 반려견에 대한 고민을 들어보고 강형욱 훈련사가 좋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4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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