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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스토리] 이동욱, ‘행복으로 반짝거리던 순간들만 남기고 힘들고 슬픈 순간들은 다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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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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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리의 저승사자, 이동욱.
진짜 저승사자가 저런 미모를 가졌다면 저는 저승 백 번이라도 따라갑니다. 저승의 문지기가 되겠어요.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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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의 전신을 안보고 간다면 그건 하수죠.
우리 저승오빠 머리부터 발 끝까지 깔끔하고 까리하고 깔쌈한 것 좀 봐주세요. 특히 저 발목.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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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한 번 더 보고 갑시다. 세상 훤히 비추는 미모의 남정네가 있다면 그건 바로 이농욷.
깔끔하게 떨어지는 바지 밑단 보이세요? 진짜 더쿠들 여럿 실려나가는 소리 들려오네요.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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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농욷의 눈빛에 홀려들어가. “제 눈을 한 번 봐주실래요?” 꺄아아아 안돼요 잊고 싶지않아요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팔목에 걸린 팔찌에도 더쿠는 그저 코피를 터트릴 뿐입니다. 우로빠 머리 이쁘게 다듬고 온 거 봐주세요. 극강의 비쥬얼이니까요.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마이크 야무지게 잡은 것 좀 보시라요ㅠㅠ 입모양은 또 어떻구요ㅠㅠ 아 저 팔찌와 시계가 되고 싶은 순간이다.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새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이 트레이드 마크인 농욷씨. 길쭉하게 뻗은 팔에 휘둘러지고 싶어라.
저런 멍뭉이 하나 데려다 키우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겠죠.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청청패션 아무나 소화 못한다던데 역시 농욷은 아무나에 속하지 않았어. 역시 그럴 줄 알았어. 손목에 점 보이세요? 저 점마저 사랑스러워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금발의 완댜님이 오셨습니다. 여러분 한국인이 금발하도고 저렇게 위화감 없는 게 말이 됩니까. 예 동욱만 보면 말이 됩니다 ^^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동욱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당신 몸에서 칼이 돋아나도 난 당신을 꽉 끌어안을 수 있어. 당신은 이동욱이니까!
동욱 씨 차기작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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