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악동뮤지션(AKMU)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총 8번의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악동뮤지션(AKMU)은 지난 3월 23일 스타트해 4월 2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개최된 전국 투어 ‘일기장’을 끝으로 총 8회의 서울 공연 4천석을 모두 매진시키며 막강한 남매듀오의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이번 콘서트는 ‘악뮤일기’, ‘찬혁일기’, ‘수현일기’ 등 총 3개의 테마로 매 공연마다 다른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흠잡을데 없는 라이브, 색다른 VCR 영상 및 이찬혁과 이수현의 끼를 엿볼 수 있는 패러디 영상은 물론, 나이답지 않은 남매의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약 2시간 반 동안 악동뮤지션(AKMU)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악동뮤지션(AKMU)은 “이번 공연은 그냥 좋으면 안 된다 소름이 돋아야 한다”며 콘서트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서울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악동뮤지션(AKMU)은 오는 15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구-부산-수원-성남 등 전국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악동뮤지션(AKMU)은 지난 3월 23일 스타트해 4월 2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개최된 전국 투어 ‘일기장’을 끝으로 총 8회의 서울 공연 4천석을 모두 매진시키며 막강한 남매듀오의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이번 콘서트는 ‘악뮤일기’, ‘찬혁일기’, ‘수현일기’ 등 총 3개의 테마로 매 공연마다 다른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흠잡을데 없는 라이브, 색다른 VCR 영상 및 이찬혁과 이수현의 끼를 엿볼 수 있는 패러디 영상은 물론, 나이답지 않은 남매의 능수능란한 진행으로 약 2시간 반 동안 악동뮤지션(AKMU)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악동뮤지션(AKMU)은 “이번 공연은 그냥 좋으면 안 된다 소름이 돋아야 한다”며 콘서트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3 12: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