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경규가 ‘콤비의 손발톱을 청소하라’ 미션에 당황스런 기색을 내비쳤다.
2일 방송 된 tvN ‘공조7’에서는 ‘콤비의 손발톱을 청소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 미션에 대해 이경규는 “태어나서 내 손톱을 깎아주는 남자는 처음이다”라며 김유곤 PD에게 말했다.
이어 “차라리 입으로 물어뜯어라”면서 어김없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경규-이기광 콤비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발 씻어주는 미션까지 제대로 끝마쳤다.
한편, ‘공조7’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2일 방송 된 tvN ‘공조7’에서는 ‘콤비의 손발톱을 청소하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이 미션에 대해 이경규는 “태어나서 내 손톱을 깎아주는 남자는 처음이다”라며 김유곤 PD에게 말했다.
이어 “차라리 입으로 물어뜯어라”면서 어김없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경규-이기광 콤비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발 씻어주는 미션까지 제대로 끝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2 22: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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