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K-팝스타 시즌6’ 샤넌이 뜻밖의 선곡으로 무대에 나섰다.
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에서는 TOP4들의 TOP2 진출 결정전이 그려졌다.
그리고 그중 유일한 솔로가수인 샤넌이 첫 번째로 무대에 나서게 됐다.
그는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선곡해 승부수를 던졌다.
이날 샤넌은 남다른 가창력과 색다른 퍼포먼스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또한 그는 보컬 위주의 참가자임에도 탭댄스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호평이 이어졌다.
이 무대를 보고 유희열은 정말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샤넌이 유일한 솔로이기 때문에 열세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제법 잘했다고 칭찬했다.
그리고 박진영의 노래와 합이 잘맞는다고 했으며 선곡도 잘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혼자서 춤을 추는 것도 힘든 일인데 잘했다고 칭찬하며 95점을 줬다.
이어 양현석은 지난번에도 박진영 노래를 했기 때문에 이번엔 좀 뻔한 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못하진 않았지만 신선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결승으로 가는 무대에서는 신선한 무대가 있어야 했다는 것이다. 이에 그는 90점을 획득했다.
이후 원곡자인 박진영이 평가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놀랍지 않은 해석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92점을 줬다. 이에 총 샤넌은 277점을 획득했다. 이러한 샤넌이 최종 진출전에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6’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2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에서는 TOP4들의 TOP2 진출 결정전이 그려졌다.
그리고 그중 유일한 솔로가수인 샤넌이 첫 번째로 무대에 나서게 됐다.
그는 박진영의 ‘난 여자가 있는데’를 선곡해 승부수를 던졌다.
이날 샤넌은 남다른 가창력과 색다른 퍼포먼스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또한 그는 보컬 위주의 참가자임에도 탭댄스까지 선보여 보는 이들에게 호평이 이어졌다.
이 무대를 보고 유희열은 정말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샤넌이 유일한 솔로이기 때문에 열세라고 생각했지만 이번에 제법 잘했다고 칭찬했다.
그리고 박진영의 노래와 합이 잘맞는다고 했으며 선곡도 잘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혼자서 춤을 추는 것도 힘든 일인데 잘했다고 칭찬하며 95점을 줬다.
이어 양현석은 지난번에도 박진영 노래를 했기 때문에 이번엔 좀 뻔한 감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못하진 않았지만 신선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결승으로 가는 무대에서는 신선한 무대가 있어야 했다는 것이다. 이에 그는 90점을 획득했다.
이후 원곡자인 박진영이 평가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놀랍지 않은 해석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92점을 줬다. 이에 총 샤넌은 277점을 획득했다. 이러한 샤넌이 최종 진출전에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02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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