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생기는 해프닝을 담은 영화 ‘아빠는 딸’이 지난 30일(목) 롯데시네마 얼리버드 예매 1+1 이벤트를 오픈했다.
해당 이벤트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아빠는 딸’을 예매하는 선착순 3,000명에게 티켓 1매를 추가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연을 맡은 윤제문과 정소민의 파격 연기 변신에 더불어 이일화, 신구, 이미도, 강기영, 박혁권, 허가윤, 도희 등 최강 코믹 조연 군단의 가세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빠는 딸’은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선사하며 올 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얼리버드 예매 이벤트 오픈으로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아빠는 딸’은 오는 4월 12일 관객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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