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4월 봄바람 몰고 올 솔로 여가수…‘아이유(IU)-에이핑크(Apink) 정은지-아이오아이(I.O.I)김청하’

(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다가오는 4월을 맞아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있다.
 
3월이 끝나고 많은 사람들이 4월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4월 컴백 또는 데뷔를 예고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스타들을 모아봤다.
 
‘아이유(IU)-에이핑크(Apink) 정은지-아이오아이(I.O.I) 김청하’가 그 주인공이다.
   
‘선공개 곡으로 이미 올킬한 아이유(IU)’
 
아이유(IU)는 4월 컴백을 앞두고 지난 24일 선공개 곡 ‘밤편지’를 공개해 차트를 점령했다. 그는 이미 만인이 알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며, 오는 4월 7일 두 번째 선공개 곡을 공개할 예정임을 알려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아이유(IU)는 오는 4월 21일 정규 4집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어 1년 6개월여 공백을 깬 컴백활동이 얼마나 큰 파장을 몰고 올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유(IU)는 오는 4월 7일 두번째 선공개 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힐링감성으로 마음 적실 에이핑크(Apink) 정은지’
 
정은지는 오늘(31일) 솔로 컴백을 확정지었다. 그는 오는 4월 10일 컴백을 확정지었으며, 그의 소속사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은지가 솔로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막바지 작업에 몰두 중”이라며 진행 상황을 알렸다.
 
더불어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은지표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해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정은지는 오는 4월 10일 컴백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솔로로 가요계 출격을 알린 아이오아이(I.O.I) 김청하’
 
김청하는 지난 15일 4월 말 데뷔 목표로 앨범 작업 중임을 알렸다. 그의 소속사 M&H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청하가 4월 말 데뷔를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라며 솔로 출격을 전했다.
 
더불어 “앨범 형태는 미니앨범이고 타이틀 곡은 김청하의 주 무기인 댄스곡이 될 전망”이라고 밝혀, 뛰어난 댄스 실력을 자랑하는 김청하의 데뷔에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김청하는 오는 4월 10일 솔로 데뷔를 통해 가요계에 출격할 예정이다.

박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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