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남궁민-이준호의 케미는 ‘김과장’ 종영 순간까지도 빛을 발했다.
지난 30일 방송 된 KBS2 ‘김과장’은 전국 기준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6.9%보다 0.3% 상승한 수치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성룡(남궁민)과 서율(준호)은 박현도(박영규)를 직접 잡아 무너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과장’은 7.8%의 첫회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3회부터 12.8%의 시청률을 기록한 뒤 가파르게 상승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 벽을 넘지 못했지만 방송 내내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된 SBS ‘사임당 빛의 일기’는 9.3%를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30일 방송 된 KBS2 ‘김과장’은 전국 기준 시청률 1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분 16.9%보다 0.3% 상승한 수치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김성룡(남궁민)과 서율(준호)은 박현도(박영규)를 직접 잡아 무너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과장’은 7.8%의 첫회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3회부터 12.8%의 시청률을 기록한 뒤 가파르게 상승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20% 벽을 넘지 못했지만 방송 내내 꾸준히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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