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존 레논의 아내이자 예술가인 요코 오노(Yoko Ono)가 기타리스트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의 생일을 축하했다.
31일 요코 오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Happy Birthday, EricClapton! Lots of love, yoko x” 라는 말과 함께 존 레논, 요코 오노, 에릭 클랩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존 레논과 에릭 클립튼, 요코 오노가 ‘브이’ 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반전 운동의 상징으로 존 레논과 요코 오노는 베트남 전쟁 당시 반전 운동에 앞장섰다.
한편 사진을 본 해외 팬들은 “정말 사이 좋아보인다”, “에릭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31일 요코 오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Happy Birthday, EricClapton! Lots of love, yoko x” 라는 말과 함께 존 레논, 요코 오노, 에릭 클랩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존 레논과 에릭 클립튼, 요코 오노가 ‘브이’ 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반전 운동의 상징으로 존 레논과 요코 오노는 베트남 전쟁 당시 반전 운동에 앞장섰다.
한편 사진을 본 해외 팬들은 “정말 사이 좋아보인다”, “에릭 생일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1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요코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