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외모지상주의’ 얼짱 작가 박태준의 바쁜 일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태준 작가는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몇 년째 하루도 휴일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박태준은 노트를 펼쳐두고선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쁘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피곤함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여전히 수려한 외모가 눈에 띄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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