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해피투게더3’ 구구단 세정이 괴력을 발휘했다.
3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방송 15주년 기념 특집 ‘쟁반 노래방’ 편이 방송됐다.
이날 혜리에 이어 하니까지 모두 팔시름을 꺾어 넘긴 세정은 박명수와 손을 잡았다.
손목을 잡기로 했으나 정정당당히 손을 잡고 대결을 시작한 세정과 박명수는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결국 박명수는 처참하게 무너졌고 이를 본 유재석은 “대단하다 정말”이라며 경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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