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에서 자로의 ‘세월X’에 대해 조명했다.
30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2회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자로의 ‘세월X’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월호가 수면 위에 올라왔음에도 자로가 주장한 세월호의 외부충격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유시민은 자로가 말한 부분들은 현재로선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로의 ‘세월X’ 같은 음모론은 박근혜, 정부, 집권당의 태도로 인해 나온 것이라 진단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이들의 태도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자신들만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어 유시민은 음모론이란 불신으로 인해 나오는 것이지 음모론 자체가 불신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장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2회에서는 전원책과 유시민이 자로의 ‘세월X’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월호가 수면 위에 올라왔음에도 자로가 주장한 세월호의 외부충격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유시민은 자로가 말한 부분들은 현재로선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로의 ‘세월X’ 같은 음모론은 박근혜, 정부, 집권당의 태도로 인해 나온 것이라 진단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이들의 태도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것이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자신들만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어 유시민은 음모론이란 불신으로 인해 나오는 것이지 음모론 자체가 불신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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