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윤하가 ‘시간위의 집’ 관람을 인증했다.
지난 24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연아! 잘봤어! #에릭남 #에일리 #윤하 #시간위의집 #옥택연이라는 글과 “김윤진 선배님 ㅜㅡㅜ 허어어엉... 너무 잘봤어요 ㅜㅜ 어언엉어어어엉어ㅓ엉 #시간위의집 #김윤진 #에릭남 #에일리 #옥택연 #윤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하가 에릭남, 에일리, 김윤진이 카메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케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하, 윤하가 부럽다”, “윤하, 나는 윤하 본 연예인들이 부러워”, “윤하, 그냥 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하가 관람한 ‘시간위의 집’은 30일 VIP 시사회를 진행했다.
지난 24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택연아! 잘봤어! #에릭남 #에일리 #윤하 #시간위의집 #옥택연이라는 글과 “김윤진 선배님 ㅜㅡㅜ 허어어엉... 너무 잘봤어요 ㅜㅜ 어언엉어어어엉어ㅓ엉 #시간위의집 #김윤진 #에릭남 #에일리 #옥택연 #윤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하가 에릭남, 에일리, 김윤진이 카메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케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하, 윤하가 부럽다”, “윤하, 나는 윤하 본 연예인들이 부러워”, “윤하, 그냥 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2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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