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잡스’ 마이클 리가 폭풍 가창력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마이클 리가 ‘노틀담의 꼽추’의 OST인 ‘Out there’을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잡스’ 마이클 리 / JTBC ‘잡스’ 방송 캡처
그는 남다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시선 강탈에 성공 했다.
이 노래는 종탑에 숨어 사는 주인공 콰지모도가 종탑 밖의 삶을 동경하며 부른 노래다.
‘잡스’ 마이클 리 / JTBC ‘잡스’ 방송 캡처
이 무대를 본 출연진들은 크게 환호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그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서 너무 빠른 한국말 때문에 힘들어한 에피소드에 대해 공개했다. 그리고 함께 출연한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실수담을 이야기하니까 마음이 편하다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JTBC ‘잡스’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JTBC ‘잡스’에서는 마이클 리가 ‘노틀담의 꼽추’의 OST인 ‘Out there’을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남다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시선 강탈에 성공 했다.
이 노래는 종탑에 숨어 사는 주인공 콰지모도가 종탑 밖의 삶을 동경하며 부른 노래다.
이 무대를 본 출연진들은 크게 환호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그는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서 너무 빠른 한국말 때문에 힘들어한 에피소드에 대해 공개했다. 그리고 함께 출연한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실수담을 이야기하니까 마음이 편하다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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