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리얼스토리 눈’에 강태공 아내가 나타났다.
30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제작진이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의 초도에 사는 한 부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초도는 부부인 두 사람만 사는 완전한 무인도였다.
이 무인도에서 그들 자급자족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특히 아내인 조종임은 남다른 낚시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숭어가 있는 곳에 정확하게 낚시대를 드리우는 것은 물론이고 잡힌 숭어를 정확하게 들어올리는 기술까지 갖춰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MBC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제작진이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의 초도에 사는 한 부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초도는 부부인 두 사람만 사는 완전한 무인도였다.
이 무인도에서 그들 자급자족 라이프를 즐기고 있었다.
특히 아내인 조종임은 남다른 낚시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숭어가 있는 곳에 정확하게 낚시대를 드리우는 것은 물론이고 잡힌 숭어를 정확하게 들어올리는 기술까지 갖춰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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