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마이클리, 민우혁, 김보경이 ‘봄을 노래하다’ 뮤지컬 갈라콘서트 무대에 함께 선다.
최정상 뮤지컬 스타 마이클리는 지난달 자신의 첫 단독콘서트 'So Far' 를 전석 매진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으며, 그 열기를 다시한번 이어가게 된다.
또한 ‘JTBC 잡스’에 함께 출연했던 '김보경'과의 듀엣무대와 화제의 작품 ‘팬텀싱어’로 다시한번 실력을 인정받은 박유겸과의 듀엣무대도 만나볼수있다.
민우혁은 KBS2 ‘불후의 명곡s9으로 선보였던 단독무대와 함께 탄탄한 실력의 뮤지컬배우 김남호와의 공동무대도 준비되어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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