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정치부 회의’ 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죄에 대해 적극 무죄를 주장할 것이라 전망했다.
30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장 실질심사에 대해서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전달했다.
이날 '정치부회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죄를 선고 받으면 최고 무기징역까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은 필사적으로 방어에 나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장심사 여부에 따라 서울구치소로 이송될지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갈지 결정된다”며 영장심사 이후의 과정도 알렸다.
더불어 구치소에 수감되면 올림머리는 불가능할 것이라 밝혀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30일 방송된 JTBC ‘정치부 회의’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장 실질심사에 대해서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을 전달했다.
이날 '정치부회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뇌물죄를 선고 받으면 최고 무기징역까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은 필사적으로 방어에 나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장심사 여부에 따라 서울구치소로 이송될지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갈지 결정된다”며 영장심사 이후의 과정도 알렸다.
더불어 구치소에 수감되면 올림머리는 불가능할 것이라 밝혀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정치부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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