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스토리] 공유, 불현듯 찾아 온 나의 도깨비여…‘오래도록 남아주길’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우리 깨비신 공유님 그대가 불현듯 찾아오는 바람에 이미 내 마음을 숨길 길이 없어요.
 
   
‘커피프린스 1호점’ 최한결 때부터 그대를 좋아했어요.
 
   
‘한결앓이’로 잠 못 들게 하더니 또 한 동안은 ‘깨비앓이’로 아직까지 헤어 나오지 못 하고 있어요.
 
   
우리 공유님 우월한 기럭지와 센스 있는 패션 감각으로 여심 사로 잡으시고.
 
   
또 태평양 같이 넓디 넓은 어깨로 심장 저격하고 다니시니 어찌 안 좋아 할 수가 있나요.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달달 로맨스로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모든 이들을 ‘공유앓이’하게 만들었어요.
 
   
하 진짜 너무 잘 생긴 거 아니냐구요!!!!!!!!!!
 
   
얼른 다음 작품 소취 소취 계속해서 기대하게 만드는 당신 정말 좋아해요.
 
   
오래 오래 우리 곁에서 좋은 연기 보여줘요.
 
   
항상 응원하고 지켜볼게요 우리 깨비신 화이팅!!!!!!!!

장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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