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인피니트(INFINITE) 성규가 방송 녹화 중 부상을 당했다.
30일 인피니트(INFINITE)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성규가 채널A ‘싱데렐라-야식이 빛나는 밤’ 녹화 도중 철봉에 매달려 상대를 떨어뜨리는 게임을 하다가 갈비뼈가 골절됐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 갈비뼈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2주 가량 휴식을 취하면 회복 될 수 있다는 소견을 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성규를 비롯한 인피니트(INFINITE) 멤버들은 스케줄을 전면 수정해 성규가 최대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지속 할 예정이다.
한편, 인피니트(INFINITE)는 새 앨범 컴백 준비 등에 힘을 쏟고 있다.
30일 인피니트(INFINITE)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성규가 채널A ‘싱데렐라-야식이 빛나는 밤’ 녹화 도중 철봉에 매달려 상대를 떨어뜨리는 게임을 하다가 갈비뼈가 골절됐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에서 갈비뼈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2주 가량 휴식을 취하면 회복 될 수 있다는 소견을 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성규를 비롯한 인피니트(INFINITE) 멤버들은 스케줄을 전면 수정해 성규가 최대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지속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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