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진선 기자) 지난 22일 발매 된 스누퍼의 일본 두 번째 싱글앨범 ‘Oh Yeah’가 일본에서 연일 상위권을 차지하며 현지 언론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스누퍼가 빌보드 재팬 주간차트 2위, 오리콘 주간차트 3위에 오르며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특히, ‘Oh Yeah’ 발매 후 3일 만에 1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KOARI, Innolife, TBS 등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신(新)한류 아이돌로 떠오르며 다방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일본 내 관계자는 “대형 기획사가 아닌 신인 그룹이 일본 데뷔 6개월만에 음반차트 정상까지 오르는 일은 대단히 이례적”이라며 “한국과 일본 컨셉에 차별화를 두며 각 현지의 트랜드를 잘 공략한게 흥행 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지난해 ‘You=Heaven(JPN.ver)’으로 일본에서 데뷔한 스누퍼는 한류 선두주자로 떠오르며, 일본 타워레코드 전국 주간차트 1위, 빌보드 재팬 주간차트 2위, 오리콘 주간차트 3위 등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누퍼는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에서도 러브콜을 받아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스누퍼가 빌보드 재팬 주간차트 2위, 오리콘 주간차트 3위에 오르며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특히, ‘Oh Yeah’ 발매 후 3일 만에 1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KOARI, Innolife, TBS 등 현지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신(新)한류 아이돌로 떠오르며 다방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일본 내 관계자는 “대형 기획사가 아닌 신인 그룹이 일본 데뷔 6개월만에 음반차트 정상까지 오르는 일은 대단히 이례적”이라며 “한국과 일본 컨셉에 차별화를 두며 각 현지의 트랜드를 잘 공략한게 흥행 포인트가 된 것 같다”고 극찬했다.
지난해 ‘You=Heaven(JPN.ver)’으로 일본에서 데뷔한 스누퍼는 한류 선두주자로 떠오르며, 일본 타워레코드 전국 주간차트 1위, 빌보드 재팬 주간차트 2위, 오리콘 주간차트 3위 등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3/30 1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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